먹거리
외관으로 보면 그냥 제주도의 평범한 카페처럼 보인다.
그러나 안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은 참 이쁘다...
그리고 가게 주인장의 작명센스처럼 화장실 안내문도 참 재미있다.
사진촬영일자 : 2016년 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