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해변 2015년 07월 방문한 한담해변 제주도를 가면 공항에서 서쪽으로 돌때 가장 먼저 만나는 아주 이쁜 해변이다. 다들 한번씩 들리는 곳인데 저녁에 석양이 너무 이쁘다. 또한 해수욕장은 아닌데 해변이 조그만하고 수심이 낮아 많이들 놀기도 한다. 눈요기 2016.11.19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도에 갈때마다 들리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계절마다 전시되는 사진이 바뀌고 그런 사진을 볼때마다...아~~~제주도..라는 말이 나온다.. 갤러리 내부의 사진은 촬영이 금지되어 외부공원에서 찍은 사진만 있다. 비올때도 좋고 날씨가 좋을때도 좋은곳 두모악.. 사진촬영일자 : 2016년 8월 22일 눈요기 2016.09.08
제주 쉐르빌 펜션 오래전에 오픈한듯한 펜션 중문..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앞에 바다는 아니지만 멀리 중문CC와 바다가 보인다. 저녁에는 정원에서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는데 일반 다른 펜션처럼 다닥다닥 붙어서 구워먹지 않아서 좋아보였다. 주인이 꽤나 인테리어및 청결에 신경을 썼음을 알수 있는 아주 좋은 펜션이었다. 사진촬영일자 : 2016년 8월 21일 잠자리 2016.09.06
방주교회 일요일 오후에 갔는데 못들어간다....오~~!! 뭔가 특이한 건축양식의 교회.. 몰래 고개넣어서 구경하려다가 싸이렌이 울려 화들짝 놀랐다. 사진촬영일자 : 2016년 8월 20일 눈요기 2016.09.05
아홉굿마을 마을 공동체로 의자로 조형물들을 만들었다. 특이한 의자들이 많으며, 조용히 산책가고 쉬어가기 좋은 곳.. 나도 잠시 의자에 잠들었다. 사진촬영일자 : 2016년 8월 20일 눈요기 2016.09.05
1100 고지 휴계소 제주도 해발 1100 미터에 위치한 1100고지 휴계소.. 지대가 높아서 시원하며, 한라산과 가까운곳에 차로 갈수 있어서 좋다. 다만 휴계소에 딱히 특별한것은 없다. 난 자판기 커피를 마시러 갔으나 자판기도 없었다. 날씨 좋은날은 전망대에서 백록담 오르는 등산객이 보인다. 이곳길도 어디 외국에서나 볼듯한 길.. 사진촬영일자 : 2016년 8월 20일 눈요기 2016.09.05
성 이시돌 목장 이시돌목장 옆 도로 어디 외국에 초원이 있는 목장에 온듯하다. 테쉬폰에서 사진찍으러 많이 오는데 국내에 테쉬폰은 여기뿐이라는데 우연히 제주도에서 다른 테쉬폰도 본듯하다..하지만 저 나무 때문에 이시돌 목장의 테쉬폰이 제일 이쁜듯.. 사진촬영일자 : 2016년 8월 20일 눈요기 2016.09.05
차귀도 다금바리스타 외관으로 보면 그냥 제주도의 평범한 카페처럼 보인다. 그러나 안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은 참 이쁘다... 그리고 가게 주인장의 작명센스처럼 화장실 안내문도 참 재미있다. 사진촬영일자 : 2016년 8월 19일 먹거리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