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굿마을 마을 공동체로 의자로 조형물들을 만들었다. 특이한 의자들이 많으며, 조용히 산책가고 쉬어가기 좋은 곳.. 나도 잠시 의자에 잠들었다. 사진촬영일자 : 2016년 8월 20일 눈요기 2016.09.05